Image:cafe daum
Image:cafe daum
韓国の反応
흥민이가 뭔 죄가 있겠나. 국민 대신해 훈장 주겠다는데 거절하면 예의도 아니고, 그건 그렇고 어떻게 된 게 대통령이란 작자가 바지 핏 하나 제대로 못 살리나. 제대로 된 정치는 할 수 있을까? 멜빵을 메던지 보는 사진 마다 구역질이 난다. 2번 찍은 노예, 종놈들아. 평생 저주나 받아라. pic.twitter.com/6296GR9ATQ
— 유진 Choi 💙 (@wpdlatm10) June 2, 2022
윤석열 “윤석열 정권의 총리는 한덕수 밖에 없다. 총리 인준안을 부결시킨다면 총리없이 가겠다”
책임총리제 한다며
총리없이 갈 수 있다면,
그럼 한덕수를 바지총리로 내세우려는 건가?“민주당이 반대하면 국무총리없이 갈 수 있다”는 윤석열 정권, 그딴 식이면 국민은 대통령 없이 갈 수 있다. pic.twitter.com/xQsEXz6SO1
— 북미 민주포럼 (@usminjooforum) May 7, 2022
보기 싫어서 상반신 잘라 올려야지. 윤석열 바지 정말 이상하다. 밑위는 왜 저렇게 길고 앞섶이 왜 저렇게 흐늘거리는 거야? 엉덩이 쪽이 앞으로 오게 거꾸로 입은 거야? 앞뒤가 없는 거야? 지퍼는 옆에 있는 거야? 지퍼 없는 고무줄 바지인가? 허리띠는 왜 저렇게 한 거야? 배가 나와서 저런 거야? pic.twitter.com/B06qCQWQHE
— 공 (@ppalgaengi) July 7, 2022
よく頑張った
「国民が死んでいく」…再びロウソクを持った市民たち=韓国の反応
「違うのは汽車の向きだけ」…学生漫画公募展金賞受賞作品、海外メディアの漫評盗作疑惑提起=韓国の反応
落合 正勝(著)
国際的な舞台で写る姿をチェックもしていない状態で表に出すなんて、ったく。
그리고 이건? pic.twitter.com/CejIVZx8ED
— 심재섭 (@LgCHU61WQqQSd4e) November 13, 2022
恥ずかしいよ